무지개 언덕 덕분에 복실이 장례 잘 치뤘네요
15년...제가15살에 우리 가족에게 왔던 천사 복실이
제인생 반을 함께한 복실이가 하늘나라에 갔네요.
털이 복실복실 하고 복을 가져다주라고 이름 지었던 복실이
우리가족에게 천사처럼 와서 복을 가져다주고 하늘나라로 돌아갔네요
갑자기 하늘로가서 힘들었는데 무지개언덕 덕분에 잘보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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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무지개 언덕이 되겠습니다.
무지개 언덕 덕분에 복실이 장례 잘 치뤘네요
15년...제가15살에 우리 가족에게 왔던 천사 복실이
제인생 반을 함께한 복실이가 하늘나라에 갔네요.
털이 복실복실 하고 복을 가져다주라고 이름 지었던 복실이
우리가족에게 천사처럼 와서 복을 가져다주고 하늘나라로 돌아갔네요
갑자기 하늘로가서 힘들었는데 무지개언덕 덕분에 잘보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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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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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무지개언덕을 알게되어 다행스럽고 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 봄양 | 2017.09.21 | 192 |
19 | 무지개언덕 덕분에 우리자비 장례 잘 치뤘습니다 1 | 천년미소 | 2017.09.03 | 172 |
18 | 무지개다리 건너 간 우리 아롱이.... 1 | 아롱이네 | 2018.05.30 | 291 |
17 |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 사랑아♡ | 2019.01.22 | 140 |
16 | 덕분에 우리 강아지 좋은곳으로 잘 보냈네요.. 1 | 강이언니 | 2018.01.08 | 178 |
15 | 덕분에 아이 잘 보냈습니다 1 | 방울엄마 | 2018.02.06 | 120 |
14 | 국화장 | 유영석 | 2023.05.04 | 6 |
13 | 감사해요 1 | 보우맘 | 2021.04.17 | 23 |
12 | 감사합니다.덕분에 우리 아리 좋은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1 | 아리 | 2017.09.23 | 260 |
11 | 감사합니다....3월 14일 바비엄마. 2 | 바비엄마 | 2018.03.17 | 134 |
10 | 감사합니다. 오늘 다녀왔습니다. 1 | 반이누나 | 2018.10.04 | 117 |
» | 감사합니다. 1 | 복실이오빠 | 2017.09.12 | 118 |
8 | 감사합니다. 2 | 어진이네 | 2018.03.21 | 99 |
7 | 감사합니다---룰루엄마 1 | 룰루 | 2017.10.22 | 198 |
6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 | 찰스엄마 | 2017.10.14 | 96 |
5 | 감사합니다 1 | 또또아빠 | 2017.10.29 | 147 |
4 | 감사합니다 | 지니야 | 2023.11.09 | 0 |
3 | 감사 드립니다... 1 | 떼기엄마예요 | 2017.09.01 | 117 |
2 | 5월 21일 노아엄마입니다 1 | 노아 | 2017.10.02 | 139 |
1 | 10월 3일 우리 뽀뽀 보내고 왔어요. 1 | 뽀뽀언니 | 2018.10.04 | 184 |
안녕하세요, 복실이 보호자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복실이의 이름처럼 복스럽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화목한 가정을 이루신 가족분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복실이 하늘나라 소풍 보내시면서 온 가족분들 함께 해주셔서 저희에게도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복실이가 줬을 웃음과 위안과 행복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하시는 일 더욱 정진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복실이가 응원할거예요.
복실이의 바람처럼 힘 내세요.
소중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께도 인사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