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도 없지만
그래도 조금 진정은 돼서 후기남겨봅니다
갑자기 주말 저녁에 갑자기 아이가 떠나서
업체도 여기저기 있어서 정신없는와중에
친구 소개받고 밤 8시넘어 연락드렸는데
친절히 받아주시고 예약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진행되고,
친절한 과정들,
화장하는 기다리는 시간에 고양이 누리가
재롱부려서 시간 금새가고 좋았어요
진행해주시는 키큰남자분, 상담해주신 상냥한 여성분
다 너무 좋았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중간에 살짝 제가 예민해서 좀 그랬던 부분이있었지만
잘 풀렸구요
모두들 친절하시고
모두 좋고
마지막까지 포장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무지개언덕 입니다.
애정어린 말씀들 감사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소중한 만큼 좋은 기억으로 추억해 주시고, 보호자님 마음이 편안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의 입장에서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서
방울이 보호자님께 소개해 주신것처럼 방울이 보호자님께서도 소중한 분들께 추천 할 수 있는 무지개 언덕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려고 하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희망찬 봄 맞으시고 항상 행복 가까이 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