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피는 요크셔테리어 입니다.
나이가 좀 많긴했어도 건강한편이였는데...
며칠전부터 잘 못걷고 힘도 없어서 저한테 오는거 조차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밥 먹고 낮잠 자는가 싶었는데..
그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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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국 발주와 또 수주물량을 제외하면 전 세계 발주물량이 대부분을 한국에 수주했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어떤 요인 덕분에 우리 조선업이 이렇게 숨통이 트이는 걸까요 산업부는 그 이유가 우리나라의 조선업이 LNG 운반선과 초대형원유운반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선 종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주된 LNG 운반선 27척 중 24척을 수주했고 초대형원유운반선 17척 중에는 10척을 소주 했네요. 왜 이렇게 오래 8월까지 우리나라의 선박 건조라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낮은가 했고요. 선박건조량 늘어나면서 조선산업의 고용도 회복세를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주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러시아 카타르 모잠비크 등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또 예정되어 있거든요. 수술하는 지금보다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국제해사기구의 선박환경규제가 시행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2분과 내려서도 엘 앤 제천에 신규발주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늘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국 조선·해양 한진중공업 가지 모두 오름 살고요. 특히 한국 조선 해야 하는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1069 학원 규모의 태안 화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함께 전에 왔습니다.
오늘 증시 브리핑은 여기서 마칠게요. 내일 같이 만나요 안녕하세요. 증시브리핑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13호 태풍 링이 어제 일본을 먼저 간다 했는데요. 자동차가 비바람에 뒤집히고 너 도로에 가라 수야 표지판이 뿌리고 편하다.
얼굴만큼 그 위력이 대단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