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도 없지만
그래도 조금 진정은 돼서 후기남겨봅니다
갑자기 주말 저녁에 갑자기 아이가 떠나서
업체도 여기저기 있어서 정신없는와중에
친구 소개받고 밤 8시넘어 연락드렸는데
친절히 받아주시고 예약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진행되고,
친절한 과정들,
화장하는 기다리는 시간에 고양이 누리가
재롱부려서 시간 금새가고 좋았어요
진행해주시는 키큰남자분, 상담해주신 상냥한 여성분
다 너무 좋았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중간에 살짝 제가 예민해서 좀 그랬던 부분이있었지만
잘 풀렸구요
모두들 친절하시고
모두 좋고
마지막까지 포장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