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언덕에서 바비를 보냈습니다. 소풍 가는길에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적지만 차 한잔 하세요~~^^ 정성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