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3월 14일 바비엄마.

by 바비엄마 posted Ma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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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언덕에서 바비를 보냈습니다.

소풍 가는길에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적지만 차 한잔 하세요~~^^


정성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어요